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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니언
조경논단
하천감성
도시가 물을 일방적으로 다스리지 않고 협상을 하려면 강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데, 이미 견고하게 자리 잡은 도시의 굳은살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생각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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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노력에 대하여
2023년 조경계가 애써서 개선한 점은 이보다 훨씬 많겠지만, 그런데도 여전히 “새 땅이 보이는” 정도의 변화는 아니었을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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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묘한 이야기 (Stranger Things)
사실 가장 이상한 것은 이런 에피소드를 조경계에서 그렇게 희한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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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ATURE
제1회 젊은 조경가 _ 이호영·이해인
설계는 완성될 때까지 수없이 고쳐가는 수행의 과정이다.
2018.12 (ISSUE 368)
LAK 환경과 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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